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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개념이 없군요.

음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한줄을 비워놓는건 성격 급한 사람 혹은 약속 늦은 사람에게 올라갈 시간을 주는 것 아닌가요? 다수의 배려일 수 있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다수의 행동이 모두 옳진 않지만 어느정도 그 행동이 사회적으로 정착한 것은 그만큼의 합리성이 다수에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 해석 가능합니다.

정말 국가를 어찌 할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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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당한 부자였나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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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새 어른이들이 더 심한 느낌이기도 합니다 ㅎㅎ

기사 읽으면서 오싹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이곳 어느 기사에 페북 댓글 적은 게 있는데. 내용이 뭐였냐면. 'sky나온 사람들도 다 취업못하니 평등해졌다.' 이런 내용의 글이었는데. 그 글 주소는 정확히 기억 안 남. 아무튼. 그 댓글 처럼 이 기사에서 말하는 내용도 학벌이 안 통하는 사회. 그래서 학벌 없는 사회 단체가 자진 해산하게 된 . 참 현실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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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게 다 사유네요. 그냥 드라마 한편인 것을...

자명한 결론이 다시한번 확인된...

장애인의 교육권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네요. 사실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이 후에 좋은 직업(부가가치가 높은 직업)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제적 격차를 키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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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저로 학벌을 살 수 있습니다. 로펌소유자의 자녀들이 고시 패스할 능력이 안되어서 상속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그 우회로로 로스쿨을 만들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저도 아버지께 왜 나랑 합의없이 낳아버렸냐고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농담처럼 했었지요. 이 질문에 답을 하기는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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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중산층이 사라지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네요.

교수는 대학에서 하늘인데, 과연 학생을 벌할 수가 있는가.

아이들이 앞으로 이런걸 배우게 되는군요.

이런게 교육 아닐까 싶은데... 여기 걸만한 내용이 아닌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