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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전공자가 취직 시장에서 매우 불리한 건 한국뿐 아니라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실리콘밸리에...
가설검증은 중요한 스킬이긴 하지만 직관과 철학이 부재할때 무의미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ㆍ한국 대학교수들 영문 저널에 주로 발표… 폐쇄적인 논문 유통구조도 문제 20년 전, 철학자 ...
우리말로 학문하지 못하면 결국은 종속되는 것이지요. 적극적인 종속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부지런히 번역하고 우리말 논문을 생산하는게 답인데, 학계에선 그런것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듯 합니다.
[경향신문]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임자를 직권면직 처리하지 않은 교육감들을 2...
전교조 하나 잡자고 이 난리를 치는 행정부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중고등학생들의 아침 등교시간을 1시간 가량 늦추자 삶의 행복감이 높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휴식시간도 늘여 줬으면.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니다. [Why뉴스]는 CBS 라디...
본질이 뭔지에 대해 묻지 않는한 계속 흔들리다가 붕괴하지 않을까요.
관련 글 부부 사이의 배경이 비슷해질수록 부부들 사이의 격차는 커진다? 술을 마시는 데는 얼마...
하핫. 이거 참 대단하네요. 적용해볼까 고민되는 원칙입니다. ---- 덕워스의 가족들은 “빡센 것(hard thing)” 규칙을 따르는데, 자녀들은 음악이든 운동이든 선택한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야 하지만, 자연스럽게 그만둘 시기가 오거나 그에 상응할 만한 “빡센 것”을 찾아내는 이 두 가지 경우에만 하던 활동을 그만두는 게 허락됩니다.
시험도, 숙제도 거의 없다. 급식은 무료다. 아이들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한다. 어디서 ...
학력 좀 낮아지면 어떤가요. 삶의 방식이 중요하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방부가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
박살나는 한국 이공계 대학원의 붕괴를 가속화...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서울대학교가 2011년 말 법인화를 통해 국립대학법인이 되면서...
이건 흔한 명문대 뉴스... -_-
[매년 이런 오해가 생깁니다. 정보가 잘못 전달되고 있습니다.] 제가 인사이트 기사에 단 댓...
통계를 아는 사람들이 꼭 이런 왜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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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짜 교육일겁니다.
‘운동은 하루 1시간 10분 이내.’ ‘주말은 무조건 휴식.’ 설기현(37) 성균관대 축구...
와 설기현 감독 멋지네요. 드라마같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제왕절개 분만이라도 아기가 스스로 절개한 곳을 꼬물거리며 빠...
이런건 자기주도형 학습...이겠지요? ㅎㅎ
7명중 1명 일반학급 전환 꺼려…"언어·학습 부담 탓"56% "대학 이상 학교 진학 희망" 【...
어려운 과제입니다. 우리 안의 순혈주의...
“"남자가 반지 내밀면 여자는 다리 벌리는게 리더십?" 여러분은 지금 한양대에서 학생들에게 의...
의무 교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