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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검증은 중요한 스킬이긴 하지만 직관과 철학이 부재할때 무의미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우리말로 학문하지 못하면 결국은 종속되는 것이지요. 적극적인 종속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부지런히 번역하고 우리말 논문을 생산하는게 답인데, 학계에선 그런것을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듯 합니다.

전교조 하나 잡자고 이 난리를 치는 행정부라니... 정말 한심하네요.

휴식시간도 늘여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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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뭔지에 대해 묻지 않는한 계속 흔들리다가 붕괴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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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이거 참 대단하네요. 적용해볼까 고민되는 원칙입니다. ---- 덕워스의 가족들은 “빡센 것(hard thing)” 규칙을 따르는데, 자녀들은 음악이든 운동이든 선택한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야 하지만, 자연스럽게 그만둘 시기가 오거나 그에 상응할 만한 “빡센 것”을 찾아내는 이 두 가지 경우에만 하던 활동을 그만두는 게 허락됩니다.

학력 좀 낮아지면 어떤가요. 삶의 방식이 중요하지.

박살나는 한국 이공계 대학원의 붕괴를 가속화...

이건 흔한 명문대 뉴스... -_-

통계를 아는 사람들이 꼭 이런 왜곡을 합니다.

어른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게 진짜 교육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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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기현 감독 멋지네요. 드라마같다...

이런건 자기주도형 학습...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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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제입니다. 우리 안의 순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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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교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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