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일진 학생들이 경찰서에 찾아가 자신들이 잘못한 내용들을 털어놓고, 형사들은 이 아이들과 함께 1박 2일로 선도캠프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부모님도 함께 ㅎㅎ 훈훈한 이야기이네요.

'일진회' 중학생 8명이 타임캡슐에 남긴 말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12년은 새해부터 학교폭력에 전국이 들썩이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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