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 정부에 비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실생활에서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광화문 1번가가 있겠죠. 그럼에도 학교에서는 민주주의가 실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간의 쌍방향 의사소통이 되지 않고 있고 교사는 주입식 교육만을 추구하고 있죠. 학교는 아이들에게 감옥처럼 느껴지고, 교사는 보수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젠 학교에서도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학교라는 장소가 시대를 역행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